동물자유연대 : 매실이 1년만에 후기입니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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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 1년만에 후기입니다.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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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0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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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는 아빠바라기입니다. 자다가도 아빠 소리만 나면 일어납니다.
집에 식구아닌 다른 사람이 오면 전에는 털만 세웠는데 요즘 막 짖어요 털까지 세우고 ^^;
아빠만보면 밖으로 나가자고 졸라요 밖에 나가면 30분 넘게 돌다가 들어와요.
하루에 2~3번 운동을 나갑니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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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이는 아빠바라기입니다. 자다가도 아빠 소리만 나면 일어납니다.
집에 식구아닌 다른 사람이 오면 전에는 털만 세웠는데 요즘 막 짖어요 털까지 세우고 ^^;
아빠만보면 밖으로 나가자고 졸라요 밖에 나가면 30분 넘게 돌다가 들어와요.
하루에 2~3번 운동을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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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8-07-02 09:38 | 삭제

ㅋ 털까지 세우고 막 짖는다니 앙큼하고 귀여워요 ^^


깽이마리 2018-07-02 18:18 | 삭제

매실이네요~^^ 아빠와 산책시간이 너무 좋은가 보네요. 아빠바라기로 지내는걸 보면요. 여전히 귀여운 얼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