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다랑 까페 갔어요^^
아직 산책이 서툴러서 까페에 친구들이 어떻게 노는지 보여줄려고요^^
요단 티컵사이즈처럼 작아서 체력은 약해도 활발하게 노는 편이고 친구들과 조금 불편해도 엄마 무릎을 쉐어할 줄 아는 착한 아이입니다~~
간식을 나눠줄때도 모든 강아지들이 요다보다 크니.. 가까이 오지 못하고 멀찍히 밀려서 아이들 눈치만 본답니다^^
따스한 봄 산책을 기다리며 고군분투중인 요다에게 응원 메세지 보내주세요^^
참! 한가지 요다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습니다..
책상 밑에도 들어가고요^^
다음회는 요다의 산책모습과 더불어 패션쇼를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반찬투정해서 엄마랑 기싸움 중이어요^^
송영인 2018-03-13 17:04 | 삭제
요다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니! 재밌게 노는 모습도 너무 보고싶네요! 패션쇼와 산책모습 기대하고 있을게요~~~!
깽이마리 2018-03-13 17:28 | 삭제
요다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정도로 편안하고 개다운 배우기 시작하네요. ^^
조만간 산책도 좋아라~ 나가는 요다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