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연 2018-02-05 09:38 | 삭제

단풍국에 사는 사과와 카라멜 엄청 부럽습니다! 저희집 치콘이(사과, 카라멜 동기생)는 올해 서울의 겨울도 단풍국 만큼 추워서 그런지 산책나가는 걸 안좋아해서 따뜻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과, 카라멜에서 멋진 견생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이도엽 2018-02-05 17:51 | 삭제

쌓여있는 눈을 밟으며 산책이라~~ 사과랑 카라멜은 좋겠네요~ 저도 이런 산책을 해보고 싶은데 여기서는 힘드네요 ㅠ 소식 감사드리고 추운 겨울 행복하게 지내세요~

솔잎엄마 2018-02-06 13:40 | 삭제

우리 아이들은 감기 걸린다고 데리고 나가지 않았는데 ㅜ ㅜ
나가서 노는 모습 보니 너무 좋네요!~

깽이마리 2018-02-16 00:36 | 삭제

사과와 캬라멜... 눈 속에서도 멋지네요.
^^ 눈 속에서 멋진 자태의 사과와 열심히 짧은 다리로 눈발 헤치며 나아가는 캬라멜 모습에 행복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