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라떼가 입양된지 별써 한달이 넘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시간이 흐르는 물 처럼 빨리도 흘러가네요~
산책을 나가서도 실례를 전혀 안하더니 이젠 적응이 되었는지 며칠 전에는 공원을 산책을 하면서 실례도 하며 다른 반려견의
응가를 커피랑 두분이서 엉덩이를 보이며 얼굴을 맞대고 냄새를 맡더군요~~ㅎㅎㅎㅎ
두분의 뒤테가 얼마나 귀업던지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ㅋ
요즘들어 라떼가 커피 방석에 자주 가셔서 쉬시기도 하시고 커피랑 함께 누워 있을 때도 있답니다.
우리 라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하하하
♥자주 라떼 소식 못 올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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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잎엄마 2018-02-06 13:43 | 삭제
와! ~사진으로 봐도 행복함이 듬뿍 묻어나는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