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키위(용포)의 겨울

입양 후 이야기

Note: 수정/삭제 시 필요한 항목입니다. (최소 6자리 이상)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키위(용포)의 겨울

  • 키위네
  • /
  • 2018.01.12 13:42
  • /
  • 558
  • /
  • 28

제작년 10월경 우리집에 와서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1키로가 살짝 넘는 무게로 와서 이제는 6키로가 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그럼에도 올해 겨울은 많이 추운가 봐요. 전기난로 켜라고 톡톡 때리기도 하고. 낑낑거리기도 하고.
매해하는 예방접종 한 날은 좀 삐진듯 보이긴 했어요 ㅎ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염화칼슘때문에 많이 조심하고 있어요. 눈 먹는 건 집 안 마당에서만 하는 걸로^^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20171218_153629.jpg

20180101_213015.jpg

20180109_233141.jpg

IMG_20180109_234859_198.jpg

IMG_20180104_155910_307.jpg

제작년 10월경 우리집에 와서 무럭무럭 자라고있어요. 
1키로가 살짝 넘는 무게로 와서 이제는 6키로가 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고 있어요.
그럼에도 올해 겨울은 많이 추운가 봐요. 전기난로 켜라고 톡톡 때리기도 하고. 낑낑거리기도 하고.
매해하는 예방접종 한 날은 좀 삐진듯 보이긴 했어요 ㅎ
눈을 너무 좋아하는데, 염화칼슘때문에 많이 조심하고 있어요. 눈 먹는 건 집 안 마당에서만 하는 걸로^^
게시글 내에 이미지를 넣을 경우 원활한 로딩을 위해 가로 사이즈 1,000픽셀 이하로 올려 주세요




댓글 달기


댓글


송영인 2018-01-12 14:03 | 삭제

전기난로 켜라고 톡톡 때리는 키위라니 너무 똑똑하고 귀여워요! 키위 앞으로도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윤정임 2018-01-12 15:16 | 삭제

요 털달린 귀요미들도 겨울엔 발난로가 쵝오지요 ㅎ 조심해~~ 털 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