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후기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왜이렇게 장깐
시간을 못냈는지..ㅜㅜ
코코가 식구가 된지 벌써 4개월이넘어가는것 같아요!
처음온날은 한 2틀 자기집에 들어가서 나오지도 않더니
이젠 새벽마다 솜방망이로 자고있는 저희 얼굴을 쓰다듬어주는
모닝콜서비스를 해주는 소중한 가족이 되었답니다
코코가 집에온후로 마음의 위로를 많이받고 있어서
이 작고예쁜 아이에게 하루하루 감사하고있답니다! ㅜ
사진이 너무 많은데 몆장못올려 아쉽네용!
마지막 사진은 ㅋㅋㅋ 저렇게 맨날 입벌리고 잔답니당
요즘은 오래오래 같이살고 싶은 바램밖에 없어요!
항상 소중한 생명들을위해 애쓰시는 자유연대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나비짱구 2017-09-08 13:10 | 삭제
옴마나, 코랑 입 주변의 흰 점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코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