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네요.
보아는 잘 지내고있어요.
저희집에서는 니쿠로 부르지만, 여기서는 보아로 남길게요.
이제 몸무게는 3키로 정도되었고요.
여전히 에너지넘치고, 까불대고있습니다.
고양이오빠와 고양이친구를 너무 귀찮게해서 맨날 꿀밤맞고요.
변함없이 귀엽습니다. 살이 올라서 더 귀여워요.
사람도 고양이도 넘나 좋아해서 애정이 더 깊어지는 중입니다.
겨울이고 허피스탓에 코가막혀 킁킁거려요. 가습기 틀어주면 좀 낫더라고요ㅎㅎ
좀 더 고양이 친구들에게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매일ㅎㅎ
깽이마리 2016-12-28 14:49 | 삭제
정말 살이 올라서 더 귀엽네요. ^^ 겨울철 잘 이겨내고 오빠와 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기를 빌어요...
부산지부 2016-12-28 15:46 | 삭제
보아 오랜만이군요. 소식 자주 알려주세요~~
이경숙 2016-12-28 15:59 | 삭제
야~~보아 정말 많이 예뻐졌네요 ~
사랑의 힘은 위대합니다 정말!
새해에도 보아와 가족들이
더 큰 사랑 속에서 더더더 행복해지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김경은 2016-12-29 10:21 | 삭제
와우~~~ 너무 이뻐요~ 사랑 듬뿍 받고 자라는 모습에 절로 행복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가족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