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2016-12-17 17:38 | 삭제

이 아이의 이름과 얼굴이 넘 어울려요^^이렇게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집밥을 먹게 해주신 백광현님~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꼭!!! 받으실겁니다. 고맙습니다.

이경숙 2016-12-20 13:31 | 삭제

우리 소리와 많이도 닮은 덕선이...
편안해 보입니다
덕선이와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박계연 2016-12-22 22:15 | 삭제

귀여워요~
울강이랑많이닮았어요
행복하세요...

최정은 2017-06-30 08:58 | 삭제

이렇게 이쁜데 왜 파양하신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