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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채현희 2016-11-03 17:30 | 삭제
임보맘님의 사랑으로 점점 건강해지나봐요~ 얼릉 평생가족도 만나렴~
이도엽 2016-11-03 18:30 | 삭제
사랑을 듬뿍주셔서 보름이가 많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임보맘님 감사합니다~ ^^
pearl 2016-11-04 09:45 | 삭제
우리집에도 침대밑이나 의자밑에 들어가서 등 비비는 아이가 있어요. 딱히 피부가 나빠서는 아닌것 같고, 기분 좋을때 그러는거 같아요 그럴때 등을 손으로 만져주거나 톡톡 두드려주면 좋아라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통통거리더라구요^^ 사랑받으니 보름이가 갈수록 더 이뻐지네요^^♡
이경숙 2016-11-04 12:39 | 삭제
보름이가 날로날로 동안 보름이로 거듭나는 것같네요 ㅎ~ 정성껏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 덕분인가 봅니다 보름이가 다 나았다니 반갑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6-11-06 22:35 | 삭제
청단이가 행복해 보여요~^^
김경은 2016-11-08 09:06 | 삭제
보름이 미소에 행복해집니다..ㅎ 따뜻한 품 내어주신 임보가족분께 감사드려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채현희 2016-11-03 17:30 | 삭제
임보맘님의 사랑으로 점점 건강해지나봐요~
얼릉 평생가족도 만나렴~
이도엽 2016-11-03 18:30 | 삭제
사랑을 듬뿍주셔서 보름이가 많이 예뻐지는 것 같아요~ 임보맘님 감사합니다~ ^^
pearl 2016-11-04 09:45 | 삭제
우리집에도 침대밑이나 의자밑에 들어가서 등 비비는 아이가 있어요. 딱히 피부가 나빠서는 아닌것 같고, 기분 좋을때 그러는거 같아요 그럴때 등을 손으로 만져주거나 톡톡 두드려주면 좋아라고 몸을 동그랗게 말고 통통거리더라구요^^ 사랑받으니 보름이가 갈수록 더 이뻐지네요^^♡
이경숙 2016-11-04 12:39 | 삭제
보름이가 날로날로 동안 보름이로 거듭나는 것같네요 ㅎ~
정성껏 사랑으로 돌봐 주시는 덕분인가 봅니다
보름이가 다 나았다니 반갑기도 하네요
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6-11-06 22:35 | 삭제
청단이가 행복해 보여요~^^
김경은 2016-11-08 09:06 | 삭제
보름이 미소에 행복해집니다..ㅎ 따뜻한 품 내어주신 임보가족분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