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더우신데 고생이 많으 시지요?
우리 사랑이 이젠 애교도 부리고 식구들을 기다리는 애가 됐어요
너무 이쁘고 이제는 성격만 좀 더 활발 했으면~~ 하는 발램 입니다.
하지만 시ㅏㄴ이 해결해 주리라 믿고!
사랑이가 삶의 일부가 되었네요
조금 키도 컸고 체중도 늘어서 보기 좋아요
친구를 만들어 주고 싶은데 밖은 아직 무리인것 같네요
밝은 모슴 곧 되리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가족에게 웃음을 준 사랑이가 너무나 만족 스럽습니다.
더운데 다들 몸조심 하세요.
이경숙 2016-08-02 11:09 | 삭제
ㅎㅎㅎ
사랑이가 넘넘 행복해 보입니다
표정도 엄청 밝고요 ㅎ~
가족들이 사랑이를 얼마나 귀히 여기는지
알 것같아요
사랑이 이렇게 예쁘고 품고 계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누리맘 2016-08-02 08:54 | 삭제
아이코~ 나 행복합니다~ 라고 써있네요^^ 정말 좋아보여요 사랑이가 사랑 주고 사랑 받고 살고 있네요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