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정 2016-07-07 19:31 | 삭제

헌트야,,와와랑 잘 놀아줘서 정말 고마워~~^^
영문도 모르고 수술대에 누워야했던 그 때 와와는 자기에게도 이런 행복이 올 수 있을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그나저나 헌트가 정말 초절정 꽃미남(꽃미녀?)이에요~ 와와가 헌트 미모에 반한 듯~^^

히매맘 2016-07-08 07:12 | 삭제

헌트...참 대견하네요 아픔을 견딘 아이가 아픔을 가진 아이에게 품을 내준다는것은 지켜주는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컸을까 많은 아픔을 같이 아파했을까 헌트는 너무 알고 있었나봐요 서로 같이 하면 나쁜일들은 나눠진다는것을...인간이란 우월감으로 작은 생명들에게 못할짓을 하거나 방관하는 일들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윤정임 2016-07-08 09:49 | 삭제

든든한 헌트가 와와랑 짝꿍이라니~ ~ 헌트와 와와는 외모도 참 많이 닮았는데 요래요래 인연이 되려고 그랬나봐요 ^^

이경숙 2016-07-08 18:31 | 삭제

헌트...정말 착하고 기특한 아가네요
전혀 9살같지 않은 예쁜 아갑니다 ㅎ~
와와랑 잘 논다고 하니 더 예뻐 보이네요 ㅋㅋ
헌트...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엄마 껌딱지로 있길 빕니다
의정님 고맙습니다~

최은미 2016-07-09 00:22 | 삭제

슬리퍼신고 잠자는 모습!
대박이네요.
엄마 나 산책하고 싶은데...
날좀 내보내 줘! 조르다가 꿈나라로..ㅎ ㅎ

깽이마리 2016-07-11 13:00 | 삭제

와와랑 닮은 아이가 헌트군요. ^^ 와왕랑 같이 있으면 견종이 다름에도 불고하고, 둘이 모녀같은 느낌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