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6-04-29 10:38 | 삭제

하랑이가 어느새 5년이나 됐군요, 입양간지...
아이를 떠나보내본 입장에서... 그렇기에 지금 이 순간에는 더 많이 행복하자 라는 말이 가슴에 뭉클하게 와닿네요.

손혜은 2016-04-29 15:44 | 삭제

하랑이가 사랑을 듬뿍 받고 있네요....하랑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경숙 2016-05-02 10:58 | 삭제

야~~ 하랑 하랑이가 왔네요
세월이 정말 빨라요
벌써 5년이나 흘렀다니
여전히 예쁜 하랑이...사랑 듬뿍 받고 있는 모습 보며
더불어 행복해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하나 2016-05-05 14:11 | 삭제

와~~우리 하랑이 잘지내고있네요..ㅠ ㅠ♡♡♡♡♡♡♡♡

이수재 2016-05-15 11:39 | 삭제

어머 어떻게 저렇게 어깨에 딱 올라가 있대요? ㅋㅋㅋ 8살이면 아직 한창 청춘인걸요^^ 하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