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라야 근황 전하네여.. 여전히 잘 지내고 있구여.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는듯 합니다~유치도 빠지고 있공.
키도 부쩍 자랐답니당
자는 시간보다 노는시간이 더 많이 늘어서
동시에 엄마집사는 하루가 더 바빠졌다지요. 합사는 생각보다 잘 진행되고 있는듯 하구여
언니냥이 뒷꽁무니 졸졸졸- ㅎㅎ
아직 언니냥이가 살갑게 대해주진 않지만 시간이 더 흐르면 둘도 없이 잘 지낼듯 해욤 ^^
귀여운사진이 더 많은데 몇장 못올리는 관계로 담후기때 더 이쁜모습 올려드리것어염!
후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닷 :-)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용
깽이마리 2015-09-13 22:28 | 삭제
하얀 아이들이 사진발은 정말 잘 받는 거 같아요. 어린 아이들은 정말 어느 순간 쑥쑥 크네요. ^^ 언니와 장난치며 노는 모습 기대할께요~
윤정임 2015-09-13 18:14 | 삭제
언니냥 뒤에서 "저.... 언니..?"하고 소심하게 다가가는 라야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 건강하고 이쁘게 라야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경숙 2015-09-14 12:05 | 삭제
라야(설이) 소식 정말 고맙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서 행복해집니다
언니냥이와도 더더욱 살가워질 겁니다 ㅎ~
예쁜 눈이 하나뿐인 라야지만
그 어떤 냥이들보다
훨씬 더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