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기 2015-08-27 17:37 | 삭제

마지막 샤샤샥 움직일 때 찍힌 사진을 보니 얼마나 건강하게 크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같아요 ^^
오동통하니 더 귀엽네요 ㅎㅎ

유현아 2015-08-28 10:47 | 삭제

아오,,,,귀여워,,,세면대에서 목욕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행복해보이는 몽글이,,ㅎㅎ

손혜은 2015-08-28 11:12 | 삭제

처음에 또리가 몽글이를 무서워해서 피했는데 잘지내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이경숙 2015-08-28 13:42 | 삭제

ㅎㅎ~ 몽글이는 아가이니 건강하게 자알 크게 잘 먹여야 한답니다
몽글이와 또리 ...정말 다정하네요
귀여운 몽글이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임나혜숙 2015-08-28 16:44 | 삭제

인형인줄 알았네요 구요미^^^

박재화 2015-08-28 21:46 | 삭제

몽글이 엄청 통통+발랄+온가족 다 깨물고 다님. 사진은 몽글공주 전용욕조(세면대 처름 보이는건 님들의 착시현상)와 키친타올로 물기 말리는 장면 & 몽글이가 또리와 장난치는 사진인데 항상 몽글이가 또리를 덥쳐요. 또리도 몽글이 전혀 다치지 않게 잘 놀고 있어요. 사진처름 몽글이가 항상 먼저 공격, 장난 끝나고 피곤하면 잠자기 깨면 밥먹기, 간식먹기, 원기 회복하면 바로 장난치기 좌우간 힘이 넘쳐납니다. 이상은 몽골아빠였습니다

김남아 2015-09-02 17:53 | 삭제

몽글이 사진 보니까 참 반갑습니다.. 근데.생글이랑 비교해보니, 참 얌전해 보여요. 생글인 사내아이라서 그런진 몰라도세면대목욕은 생각조차 할 수 없거든요.근데, 몽글이 몸무게가 어느 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생글인 오늘 아침에 재어보니2.1KG이더라구요. 지나치게 몸무게가 나가는건 아닌지 몽글이랑 비교해보니 약간 걱정 스럽네요.1.2KG사료도 한 달 만에 다 먹어 버렸답니다. 조만간, 생글이 사진도 올려 드릴께요.^^

몽글맘 2015-09-07 15:05 | 삭제

몽글이 2.3K정도? 집저울로 달아봤는데요~~ 몽글이 안 얌전하구요, 어제부턴 으르렁거리는 소리도 낼줄 알아요..
활발하고, 지 의사 표시 다해요 ㅋㅋ 잘먹고, ..통조림하고, 간식을 많이 먹였는데..이젠 사료에 열중해야 겠어요.ㅋㅋ
병원에서 몽글 뼈대있어서..좀 크게 자랄것 같다고하네요..하옇턴 기특한 녀석이예요..생글이 보고싶네요

김남아 2015-09-07 20:56 | 삭제

답변 감사 합니다. 이 아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자랄지 기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