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는 거실에서 새벽에 끙끙하며 울더니 이젠 저희집 송이랑 같이 붙어 다니면서 같이 낮잠도 자고 장난감 공을 좋아해서 공을 굴리며 뛰어 다니고 있어요!! 밥도 잘 먹고 오늘 마침 초코 3차 예방접종 예정일이라서 동물병원가서 3차종합접종하였고 코로나 켄넬코프 신종플루 백신 다 맞고 귀검사도 하여 귀청소도 하고 왔어요!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앗는지 오늘은 낮잠시간이 조금 기네요~ 대소변을 매트에만 싸는 똑똑하고 귀엽게 잘 지내고 있는 우리 초코였습니다!!💕
이경숙 2015-08-22 14:29 | 삭제
야~~초코는 시츄계의 천재! ㅎ~
초코 예쁜 모습 자주 보고 싶네요
입양 감사드립니다
아가랑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이현경 2015-08-23 00:24 | 삭제
초절정 귀요미 시절을 보내고 있는 초코^^
초코를 가족으로 보듬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사랑스런 초코와 오래토록 행복하시길 바래요~~^^
최지혜 2015-08-23 14:03 | 삭제
이름도 귀여운 "초코" 넘 귀엽네요!!
오랬동안 행복하시길~~
깽이마리 2015-08-24 16:29 | 삭제
이 아가들을 애견가방에 넣어오면서 울분이 치솟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쑥쑥 커서 이리 입양을 갔네요. ^^
손혜은 2015-08-28 11:06 | 삭제
아고 초코야 그사이에 좀더 자란것 같구나....송이랑도 더 친하게 잘지내고 엄마아빠누나들말 잘들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