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희가 이제 방은 적응 완료했고
요즘 거실과 부엌 침실을 점령하고 검지 언니를 엄청나게 괴롭히고 있답니다 ㅠㅠ
말도 잘 안듣고 자기고집도 세고 전광석화같이 사라져서 사고치고 있긴해도
"냐희야~" 라고 부르면 뿅하고 나타나지요~ ㅎㅎㅎ
검지랑 코코가 하도 달겨들어서 냄새맡고 할때 주머니속에 쏙 들어가있던적도 어언 일주일전;;
이제는 검지한테 막 달겨들고, 코코 엉덩이도 툭툭치다가 엄청혼나도 뾰로롱하고 도망가고~
이렇게 이쁜 냐희 엄마아빠 어디계신가요!
빨리오세요~ 애가타게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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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2015-07-07 06:37 | 삭제
뽀뽀쪽 정말 귀엽네용 ㅋㅋ 너무 예쁘게 생긴 아가에요~!!
이경숙 2015-07-07 16:42 | 삭제
예쁜 냐희
얼른 좋은 가족들 품에 안기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