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4-10-29 15:58 | 삭제

와~~뚱순~~
정말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예쁘고 행복해 보이네요
뚱여사 사진 가끔 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얄리언니 2014-10-29 15:59 | 삭제

아래 두 사진 보니 저도 노곤~해 지네요. ㅎㅎ
이쁜 뚱여사, 반가워! ^^

손혜은 2014-10-30 09:18 | 삭제

오~~~뚱순이는 언제봐도 매력둥이 우수에 찬 눈빛이 너무 매력적이라고나 할까요....뚱여사님 앞으로도 가족들과 행복한 날들 보내길 바래~~~^^

깽이마리 2014-10-30 13:28 | 삭제

너무나 사랑스러운 뚱순이... ^^ 오랜만에 봐도 미모는 여전한데요~

누렁맘 2014-11-04 16:44 | 삭제

우리 누렁이 어마 뚱여사!!! 반가워요 ㅎㅎㅎㅎ
뚱여사는 미모가 여전하네요~ 역시 동안이에요~
누렁이가 아들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