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얄리언니 2014-10-28 10:17 | 삭제
으하하 수라야... 죠 통통한 바디라인을 어쩌면 좋니... ㅋㅋㅋㅋㅋㅋ
pearl 2014-10-28 09:50 | 삭제
ㅋㅋㅋㅋㅋ 수라가 간식 획득하는 요령을 확실히 터득한듯 하네요 ㅋㅋㅋ
깽이마리 2014-10-28 13:22 | 삭제
수라를 만나러 오시던 날에 봉사자로 행당동에 있었지요. ^^ ㅋㅋ 수라가 애교도 정말 많이 늘고, 표정이 즐거워 보여요.
태극뚱맘 2014-10-28 12:35 | 삭제
앙하고 깨물어주고 싶은 뒷태~~~ ㅋㅋ 귀여워용~
이경숙 2014-10-28 15:18 | 삭제
ㅍㅎ~ 수라 예쁜 방딩이 팡팡~~
토토멍멍 2014-10-29 17:36 | 삭제
으아아 너무 뀌여워요~~~@@ 행당동 시절 수라생각이 나네요. 완전 탐나는 귀요미였는데 여전하네요. 궁디에 살짝 손을 얹고푼? 이거이거 위험한가요^^;
손혜은 2014-10-30 09:25 | 삭제
ㅎㅎㅎ 강아지들의 혓바닥 약간 낼름 애교는 정말 정말 뿌리치기 힘들지요 보고만 있어도 넘 귀여워서 막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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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리언니 2014-10-28 10:17 | 삭제
으하하 수라야... 죠 통통한 바디라인을 어쩌면 좋니... ㅋㅋㅋㅋㅋㅋ
pearl 2014-10-28 09:50 | 삭제
ㅋㅋㅋㅋㅋ 수라가 간식 획득하는 요령을 확실히 터득한듯 하네요 ㅋㅋㅋ
깽이마리 2014-10-28 13:22 | 삭제
수라를 만나러 오시던 날에 봉사자로 행당동에 있었지요. ^^ ㅋㅋ 수라가 애교도 정말 많이 늘고, 표정이 즐거워 보여요.
태극뚱맘 2014-10-28 12:35 | 삭제
앙하고 깨물어주고 싶은 뒷태~~~ ㅋㅋ 귀여워용~
이경숙 2014-10-28 15:18 | 삭제
ㅍㅎ~ 수라 예쁜 방딩이 팡팡~~
토토멍멍 2014-10-29 17:36 | 삭제
으아아 너무 뀌여워요~~~@@
행당동 시절 수라생각이 나네요. 완전 탐나는 귀요미였는데 여전하네요.
궁디에 살짝 손을 얹고푼? 이거이거 위험한가요^^;
손혜은 2014-10-30 09:25 | 삭제
ㅎㅎㅎ 강아지들의 혓바닥 약간 낼름 애교는 정말 정말 뿌리치기 힘들지요 보고만 있어도 넘 귀여워서 막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