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10-26 02:35 | 삭제

딸기야... 제가 입양행사 때 가서 봤었지만~ ^^ 여전히 애교 폭발이고 활발하네요. 보리는 표정이 딱 다르네요. 많이 사랑해 주시고, 산보도 열심히 해주시고... 편안한 보리의 모습 보니 가족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뿐이네요.

이기순 2014-10-27 09:22 | 삭제

우와~ 반가운 딸기, 보리네 소식이네요!!!
딸기와 보리 가족 이야기는 곧 나올 '함께 나누는 삶' 가을호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딸기 보리네 일곱 가족의 가슴 뭉클한 수다, 기대해 주세요~ ^^

윤정임 2014-10-27 09:45 | 삭제

^^ 소심쟁이 보리의 표정이 한결 편안해 보이고 예쁘네요 ~~ 까부리 공주 딸기도 여전하구요 ~~ 가족분들의 사랑이 멀리 남양주까지 전달됩니다 ~ 우리 보리와 딸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

김주애 2014-10-27 15:46 | 삭제

우와~ 깽이마리님, 이기순님, 윤정임님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산보다녀야겠어요~! 다음 후기에는 튼튼한 근육 자랑도 할게요~ㅋㅋ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졌어요 ㅠㅠ 감기 조심하시구요~!

조성진 2014-10-27 16:55 | 삭제

두 아이의 표정에서 행복이 보이네요~~ 보리가 소심한 아이라 은근히 걱정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을듯 싶네요~~!! 두 아이를 이렇게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경숙 2014-10-28 15:24 | 삭제

야~~딸기 보리 사랑스런 모습들 ...최고네요~ㅎㅎ

한송아 2014-10-28 15:41 | 삭제

딸기와 보리가 함께 입양간다고 했을 때 어찌나 기뻤던지..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모습을 보니 기쁨 두배 입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