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14-08-27 11:00 | 삭제

아옹~ 루팡이 ~ 이제 어른냄새 물씬~~~~ 정말 멋찌게 자랐군하 ~~~ 저희집 빈백쿠션은 개님들의 오줌세례를 받고 벌써 사망했어욤 ;;

이경숙 2014-08-27 12:03 | 삭제

볼 때마다 느끼지만
루팡...정말 멋진 아갑니다 ㅎ~
편안해 보이네요
저도 제 베개는 울아그들 차지...ㅋㅋ

깽이마리 2014-08-27 12:23 | 삭제

^^ 이불가지고 싸우는 울 엄니와 울 개님들 모습이 떠오르네요. 까만 냥이들은 참 매력적인 거 같아요.

태극뚱맘 2014-08-27 18:12 | 삭제

멋진 루팡 이름과 너무 잘어울리는 외모네용~~
고양이의 기품을 아는 루팡이네용

김가란 2014-08-28 10:29 | 삭제

하하 고양이를 보니 왜 루팡인지 알겠네요 작명도 어쩜 이렇게 센스있게 잘 하셨는지... ㅎㅎ
행복해보이는 루팡이 사진 덕분에 저도 웃네요 ㅎ

홍소영 2014-09-01 13:55 | 삭제

우와!! 루팡이 정말 이뻐지고 멋있어졌어요*^0^*
두 눈은 커다랗고 동그랗고~ 털은 새까맣고~~ 아웅! 긔요미 루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