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는 정말 귀염둥이 막내딸의 모습이 팍팍 풍겨요~~ 험한 견생 살 뻔한 럭키가 천운으로 구조되어 이리 어여쁘게 살게 되니 참말로 감개무량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막내딸로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또 그 사랑을 가족에게 돌려주며 럭키 가족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만을 빌어요~~
럭키 소식 올려주셨다는 소식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ㅎㅎ
역시 럭키를 한 번이라도 안아봤다는 인연에 소식 전해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학대받아 가슴 아팠던 기억은 이제 사라져버렸을 것 같아요.
럭키야~ 너무 행복해 보여 정말 기뻐!
가족분들, 거듭 감사드려요~^^*
깽이마리 2014-05-21 21:58 | 삭제
저희집 녀석과 이름이 같은 럭키~ ^^ 적응이 빠른 거 같아요. 신나게 야외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석미주 2014-05-22 10:57 | 삭제
럭키가 좋은 가족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걸 보니 눈물이 납니다..
사랑 듬뿍 받고 있는 모습 보니 행복하네요^^
자주 올려주시면 너무 감사 할것 같아요..(굽신굽신ㅋ)
바다도 보고..좋겠다 럭키야ㅋ
다래뿌꾸언니 2014-05-22 12:46 | 삭제
럭키 포동포동 넘 이뻐요~~~
윤정임 2014-05-23 09:15 | 삭제
럭키는 정말 귀염둥이 막내딸의 모습이 팍팍 풍겨요~~ 험한 견생 살 뻔한 럭키가 천운으로 구조되어 이리 어여쁘게 살게 되니 참말로 감개무량합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막내딸로 오래오래 사랑받으며 또 그 사랑을 가족에게 돌려주며 럭키 가족에게 행운이 가득하기만을 빌어요~~
이경숙 2014-05-23 12:43 | 삭제
야~~울더키(럭키)가 바닷가도 갔네요 ㅎㅎ~
보는 내내 감동입니다
럭키어머니~~담번 부산지부 정모에 럭키랑 함께
꼬옥 놀러오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또미우리엄마 2014-05-23 12:49 | 삭제
응가도 어쩌면 저리 귀여울까요~^^ 광안리바다도 보고 럭키는 떼복울 받았네요~,
임혜성 2014-05-23 14:02 | 삭제
럭키 소식 올려주셨다는 소식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 ㅎㅎ
역시 럭키를 한 번이라도 안아봤다는 인연에 소식 전해들으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학대받아 가슴 아팠던 기억은 이제 사라져버렸을 것 같아요.
럭키야~ 너무 행복해 보여 정말 기뻐!
가족분들, 거듭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