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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또미우리엄마 2014-05-21 10:14 | 삭제
한편의 애증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ㅋㅋ
얄리언니 2014-05-21 10:27 | 삭제
이구... 우리 모모, 제대로 상처받았구나. 저런저런.. 가여워라... 근데 왜 언니는 웃음이 나냐......? 푸흡.
깽이마리 2014-05-21 10:48 | 삭제
에궁... 마치 샤넬이 럭키가 그냥 모르는 척 밟고 지나가거나 자기 누운 근처에 와서 알짱거릴 때 표정과 비슷하군요... ^^;;;
이경숙 2014-05-21 11:07 | 삭제
정말 모모가 속상한 티가 팍팍 나네요 ㅎㅎ~ 모모야~~앞 못보는 똑똑이니까 니가 좀, 아니, 많~이 양보하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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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우리엄마 2014-05-21 10:14 | 삭제
한편의 애증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ㅋㅋ
얄리언니 2014-05-21 10:27 | 삭제
이구... 우리 모모, 제대로 상처받았구나. 저런저런.. 가여워라...
근데 왜 언니는 웃음이 나냐......? 푸흡.
깽이마리 2014-05-21 10:48 | 삭제
에궁... 마치 샤넬이 럭키가 그냥 모르는 척 밟고 지나가거나 자기 누운 근처에 와서 알짱거릴 때 표정과 비슷하군요... ^^;;;
이경숙 2014-05-21 11:07 | 삭제
정말 모모가 속상한 티가 팍팍 나네요 ㅎㅎ~
모모야~~앞 못보는 똑똑이니까
니가 좀, 아니, 많~이 양보하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