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4-05-14 17:34 | 삭제

정말 평화스럽고, 영화같은 장면이네요.

너굴 2014-05-14 20:47 | 삭제

와 진짜 그냥도 이뿐 뚱여사님이 이리 사진을 멋지게 편집해보니 무슨 영화스틸컷 같습니다~~!! 캬!특히 맨 아래 좌측사진 너무 조아요

윤정임 2014-05-15 14:47 | 삭제

아고 우리 뚱여사님~ 나날이 어려지시네요 ^^

오경희 2014-05-15 15:21 | 삭제

우와~왼쪽편 마지막 사진 너무 멋지네요!
이리 멋진 가족들과 함께. 뚱여사님은 참으로 행복할 듯요. ^^

이경숙 2014-05-16 11:54 | 삭제

뚱여사님이 멋진 사진들이 고팠는데
드뎌 다시 보게 되는군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뚱과 함께! 그리고 오래오래~~~

이미경 2014-05-18 23:22 | 삭제

엄마인 뚱여사는 나날이 동안이 되어가고...행복한 피크닉을 즐기는데
딸램인 아지는 겁나게 바쁜 엄마만나 나들이는 둘째치고 산책도 목욕도
횟수가 점점 줄어들며 점점 우울과 꼬재재 모드... 반성함돠 ㅠㅠ
뚱순이 모습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

누렁맘 2014-06-03 13:18 | 삭제

뚱여사는 언제봐도 동안이네요~
누렁이가 어딜봐서 아들인건지 ㅎㅎㅎ

마루하루 2014-06-13 11:08 | 삭제

아마도 더 좋은 날이 있을껄요?
순간순간이 행복하다는 느낌 받을실꺼에요!

포니언니 2014-06-13 08:49 | 삭제

아이고.. 귀요미... ㅋㅋㅋ 행복한 시간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