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왠지 설이 사진이 없으니 아쉬워서...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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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설이 사진이 없으니 아쉬워서...

  • 깽이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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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14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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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미용하고 푹신한 이불을 본견의 침대라 착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입냄새를 봐서 스켈링이 필요한데... ㅠ.ㅠ 럭키가 뿌린 씨앗이 좀 더 해결되고 나서 하자... 언니가 등골이 좀 휜다...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2014514411911244555921.jpg

4월말에 미용하고 푹신한 이불을 본견의 침대라 착각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입냄새를 봐서 스켈링이 필요한데... ㅠ.ㅠ 럭키가 뿌린 씨앗이 좀 더 해결되고 나서 하자... 언니가 등골이 좀 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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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네로소망 2014-05-14 10:07 | 삭제

ㅎㅎ 설이야 앗뇽!


오경희 2014-05-15 15:13 | 삭제

어머낫! 이 블링블링한 처자는 누구~?
깽이마리님의 사랑 가득한 돌봄에 나날이 빛을 더해가는 설이양이네요. ^^


이경숙 2014-05-16 11:55 | 삭제

정말...설이의 미모는 날로날로 발전하네요 ㅎ~
박경화님 가족 모두의 크나큰 사랑의 힘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