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사진과 함께 소식 보내주셨네요.
바우녀석 이젠 모델견 포스를 풍기네요.
나 엄청많이 사랑받고 있어요 라고 말하고 있는 모습이죠?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라 해서 엄마가 조금 속상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바우야 아빠만큼 엄마도서운하지 않게 엄마에게 효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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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4-01-08 18:51 | 삭제
바우야~~올만이야~~ 정말 사랑받고 사는 티가 팍팍! 나네요 ㅎ~ 바우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깽이마리 2014-01-09 02:06 | 삭제
누군가? 싶네요. 바우가 이리 변할 줄이야... ㅋ ^^
네로소망 2014-01-09 09:43 | 삭제
애교가 넘쳤던 바우가 이리 사랑 받고 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동이에요. ^^
손혜은 2014-01-14 13:37 | 삭제
바우가 너무 평온해보이고 예뻐졌어요....바우야 엄마한테도 애교 많이 떨고 엄마 사랑 듬뿍듬뿍 해드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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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4-01-08 18:51 | 삭제
바우야~~올만이야~~
정말 사랑받고 사는 티가 팍팍! 나네요 ㅎ~
바우야~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렴~
깽이마리 2014-01-09 02:06 | 삭제
누군가? 싶네요. 바우가 이리 변할 줄이야... ㅋ ^^
네로소망 2014-01-09 09:43 | 삭제
애교가 넘쳤던 바우가 이리 사랑 받고 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쁘고 감동이에요. ^^
손혜은 2014-01-14 13:37 | 삭제
바우가 너무 평온해보이고 예뻐졌어요....바우야 엄마한테도 애교 많이 떨고 엄마 사랑 듬뿍듬뿍 해드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