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5일 기다리고 다리던 뽕이(아라)가 왔습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지금은 날씨가 추워져서 산책을 가지않지만 여름에는 산챡을 다녀 뿅이의 밝고 멋지게 달리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집에서는 귀염둥이지요 그런데 아직 아들에게는 마음에 문을 열지 못해 좀 안타까워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요~~ 뿅이의 행복한날들만 펼쳐지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순서대로 처음 왔을때 산책갔을때 요즘 집에서 있는 모습입니다
2013년 7월 15일 기다리고 다리던 뽕이(아라)가 왔습니다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지금은 날씨가 추워져서 산책을 가지않지만 여름에는 산챡을 다녀 뿅이의 밝고 멋지게 달리는 모습을 볼수있었습니다 집에서는 귀염둥이지요 그런데 아직 아들에게는 마음에 문을 열지 못해 좀 안타까워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요~~ 뿅이의 행복한날들만 펼쳐지기를 바래봅니다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순서대로 처음 왔을때 산책갔을때 요즘 집에서 있는 모습입니다
댓글
태극뚱맘 2013-12-10 22:04 | 삭제
똘망똘망 넘넘 이뿌네요~ 산책도 잘하공 잠도잘자공 모델포스도 있는데요^^
윤정임 2013-12-10 17:44 | 삭제
아뉘~ 이게 누규? 넘넘넘 반가운 아라소식이네요~ 꽁꽁 숨겨만 두지 마시공 자주 안부 전해주세요~~~~ 그래도 저번에 아라 데리고 남양주 센터 놀러와주셨으니^^
뿅이엄마 2013-12-11 10:01 | 삭제
아~~~ 그런방법이 있었네요 이제부터는 간식담당은 아들이 해야겠네요
손혜은 2013-12-11 11:23 | 삭제
아우 뿅아~~~너 진짜 넘 이쁘졌당....전에 소심했던 눈빛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사랑받는 표시가 팍팍나는구나....뿅이 잘 돌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깽이마리 2013-12-11 00:59 | 삭제
오메!!! ^^ 아라네요... ㅋㅋ 녀석이 행복해 하는 모습이 팍~ 느껴지네요. 덜 친한 가족들이 간식을 주도록 해주세요. 다른 가족들은 일체 주지 마시고요. 꾸준히 그렇게 하면 간식은 뿅이를 변하게 할거에요.
이경숙 2013-12-11 13:30 | 삭제
뿅이 정말 반갑습니다~~
뿅이와 마구마구 행복하세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