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공주들 모모와 똑똑이 간식 줄께 소리에 눈이 보이지 않는 똑똑이 까지 날렵한 몸 돋작을 보여 주시고...... 똑똑아 누가 너를 눈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 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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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13-10-15 13:39 | 삭제
처음 모모 사진보고 예삔 줄 알았어요. ㅎㅎ 똑똑이, 진짜 눈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아이 컨택트하는 게 모모랑 다르지 않은데요? ㅎㅎ
이경숙 2013-10-15 12:16 | 삭제
ㅎㅎ~ 혹시...똑똑이가 눈이 보이면서 우리한테는 안보이는 척하는 건 아닐까요? ㅋ~
깽이마리 2013-10-16 11:27 | 삭제
^^ 정말 사랑스런 표정이죠... 저는 설이랑 샤넬 임보를 잠시 내려놓고, 집이 썰렁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바쁘다고 저녁이 되어서야 잠깐 보는 럭키인데... 여전히 유아독존이건만, 혼자서 간식 달라고 조르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복잡해요. 초롱이 피부는 좀 나아졌나요?
김정숙 2013-10-16 12:02 | 삭제
다들 신경 많이 써준 덕분에 많이 좋아 졌어요.(감사합니다) 요즘 어찌나 방귀를 많이 뀌는지 냄새에.....
깽이마리 2013-10-17 16:57 | 삭제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방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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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2013-10-15 13:39 | 삭제
처음 모모 사진보고 예삔 줄 알았어요. ㅎㅎ
똑똑이, 진짜 눈이 보이는 것 같아요. 아이 컨택트하는 게 모모랑 다르지 않은데요? ㅎㅎ
이경숙 2013-10-15 12:16 | 삭제
ㅎㅎ~
혹시...똑똑이가 눈이 보이면서
우리한테는 안보이는 척하는 건 아닐까요? ㅋ~
깽이마리 2013-10-16 11:27 | 삭제
^^ 정말 사랑스런 표정이죠... 저는 설이랑 샤넬 임보를 잠시 내려놓고, 집이 썰렁하다는 느낌을 받네요. 바쁘다고 저녁이 되어서야 잠깐 보는 럭키인데... 여전히 유아독존이건만, 혼자서 간식 달라고 조르는 모습을 보니 참 마음이 복잡해요. 초롱이 피부는 좀 나아졌나요?
김정숙 2013-10-16 12:02 | 삭제
다들 신경 많이 써준 덕분에 많이 좋아 졌어요.(감사합니다) 요즘 어찌나 방귀를 많이 뀌는지 냄새에.....
깽이마리 2013-10-17 16:57 | 삭제
좋아졌다니 다행이네요. ^^ 방귀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