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가족을 만난 아라가 가족들과 함께
새롭게 지어진 복지센터로 잠시 놀러를 왔습니다.
아라가 가족을 만나더니 털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사랑받고 있는 티도 팍팍나더라구요.
이름도 아라에서 뿅이로 바뀌었답니다....뿅하고 나타난 뿅이....^^
뿅이를 보면서 사랑의 힘을 다시한번 실감하게되었습니다.
뿅아 앞으로도 새로운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렴....^^
평생가족을 만난 아라가 가족들과 함께
새롭게 지어진 복지센터로 잠시 놀러를 왔습니다.
아라가 가족을 만나더니 털도 윤기가 좌르르 흐르고
사랑받고 있는 티도 팍팍나더라구요.
이름도 아라에서 뿅이로 바뀌었답니다....뿅하고 나타난 뿅이....^^
뿅이를 보면서 사랑의 힘을 다시한번 실감하게되었습니다.
뿅아 앞으로도 새로운 가족들과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렴....^^
댓글
깽이마리 2013-09-12 13:43 | 삭제
이게 누군가요~~~ ^^ 아라의 윤기 좌르르~를 봤어야했는데...
내년 입양동물의 날 때 만날 수 있겠죠.
해피워니 2013-09-12 12:43 | 삭제
원래 이뻤던 아라가 더 이뼈졌네요^^ 아라 아니 뽕아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라~
태극뚱맘 2013-09-12 12:58 | 삭제
우와~~ 친정 나들이 왔군용~~
이경숙 2013-09-17 10:39 | 삭제
야~~뿅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뿅아~~맘껏 행복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