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홈이 왔어요 ㅎ 오늘아침은 아가도 늦잠을자서 잠시 여유를 만끽해봄니다 ㅎ
리홈이가 이제 총각이 다되었어요~뒷태가 살짝 부담 ㅎㅎㅎ 스러울정도가됬네요 ㅋ 그래서 인지 가끔 구슬프게 야옹~~~!거리네요 외로운가봐요 개나 사람이나 제근처에 다가가면 보고만있어도 진동?을 하네요(그릉그릉~~)몸이라도 만저주면 막 콧구멍이 좁아져요 풉~ㅎㅎㅎ^^ 숨은 어케쉬는지ㆍㆍㆍ너무 순둥이네요 발톱은 아직도 장식으로만 ㅎ메니큐어라도 발라줄까봐요 ㅋ 발톱갈기도 안해서 좀걱정이에요 한쪽뿐인 앞다리때문에 못하는건지ㆍㆍㆍ 고양이는 에 대해서는 왕초보네요 ㅎㅎ
이경숙 2013-03-02 12:17 | 삭제
정말 리홈이가 많이 자랐네요 예뻐요 순둥이~
윤정임 2013-03-04 10:39 | 삭제
보는 제가 더 신이 날 정도로 저뇨석들 아주 신나게 노는군요 ^^
손혜은 2013-03-04 14:49 | 삭제
우암~~~~리홈이가 너무 의젓해 졌네욤....꽃미남 고양이예욤.....^^
정진아 2013-03-05 09:21 | 삭제
리홈이 많이 컸네요~ 눈 색깔은 볼때마다 정말 신비롭고 예뻐요. 이렇게 예쁜 냥이가 성격까지 순하다니 넘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