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새롬)이가 저희 식구가 된지도 벌써 8일째예요.
이제는 가족들 오면 누구보다 반겨주고 좋아라합니다.
산책 나가서는 캥거루마냥 뛰어다니는데 씻을때는 엄청 얌전해요.
오늘은 낮에 햇볕이 들어오니까 나른한지 거실 창가에 배 깔고 누워있더라고요. 방석 가져다줬더니 어느새 누워서 꾸벅꾸벅 졸더랍니다.
다음에 또 입양후기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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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윤정임 2013-02-19 16:16 | 삭제
세븐이가 명당 자리를 차지했네요ㅎㅎ ^^ 세븐이 언니~~~ 산책나갈때는 꼭 안전줄을 채워주세요~~~
깽이마리 2013-02-20 01:57 | 삭제
정말~ 꾸벅꾸벅 졸 수 밖에 없는 명당 자리네요. ^^
이경숙 2013-02-20 11:51 | 삭제
아~ 나도 예쁜 세븐이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싶다~~ㅎ~
이혜영 2013-02-20 08:58 | 삭제
옷을 벗으니 더 귀여운데요.^^ 정말 나른함이 느껴져요~~
태극뚱맘 2013-02-21 23:20 | 삭제
아웅 넘넘 사랑스럽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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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임 2013-02-19 16:16 | 삭제
세븐이가 명당 자리를 차지했네요ㅎㅎ ^^ 세븐이 언니~~~ 산책나갈때는 꼭 안전줄을 채워주세요~~~
깽이마리 2013-02-20 01:57 | 삭제
정말~ 꾸벅꾸벅 졸 수 밖에 없는 명당 자리네요. ^^
이경숙 2013-02-20 11:51 | 삭제
아~ 나도 예쁜 세븐이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싶다~~ㅎ~
이혜영 2013-02-20 08:58 | 삭제
옷을 벗으니 더 귀여운데요.^^
정말 나른함이 느껴져요~~
태극뚱맘 2013-02-21 23:20 | 삭제
아웅 넘넘 사랑스럽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