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사랑 2013-01-18 20:29 | 삭제

너무 귀여웡~~
애견스튜디오 가신건가요??

이경숙 2013-01-19 10:27 | 삭제

ㅎㅎ~ 아직은 서로 소 닭 보듯 ㅋㅋ~

쿠키 2013-01-19 00:14 | 삭제

근데 왠지 데면데면해보이네요 ^^
초롱아, 진주 잘 봐줘~
진주야,어르신 잘 모셔라~

깽이마리 2013-01-20 01:41 | 삭제

초롱아~ 눈 튀어나오겠어~~~ ^^
뚱하니~ 참는 녀석의 표정이란... 그래도 전보다는 나아진 것 같아요.

alsdud 2013-01-20 13:56 | 삭제

너무너무 이쁘네요~^0^ 예쁘게 키우셔요~~

진주초롱 2013-01-20 12:59 | 삭제

진주는 어떻게 이런 아이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똑똑하고 애교가 많아요. 사랑을 줄 수 밖에 없게끔 행동해요.말귀도 잘알아듣고...우리집에 오시는 어머니 교회 권사님이 진주를 매일 매일 사랑의 눈길로 지켜보고 있어요.^^

토토멍멍 2013-01-20 16:57 | 삭제

진주 잘 있군요. 제 욕심에 진주에 가기전 저희집에 딱 이박삼일 있었는데 오자마자 배변완벽하지 애교만땅이지..이틀동안 마음이 많이 복잡했었습니다..^^; 어딜가도 사랑듬뿍 받을 아이였어요. 초롱이랑 진주 아직은 대면대면하지만 그런대로 또 잘 조화가 될것 같아보입니다. 가족분들이 사랑이 많으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