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2013-01-06 22:34 | 삭제

귀여운 바둑이 어디 아픈가요?

강연정 2013-01-07 11:21 | 삭제

오마낫~ 귀요미 바둑이군요..망토를 뒤집어쓰고 외알 안경을 끼니 셜록홈즈삘이 납니다..ㅎㅎ 바둑이네도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깽이마리 2013-01-07 03:45 | 삭제

바둑이가 여전히 몸이 안 좋은가보네요...
얼릉~ 쾌차하여 발랄한 바둑이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이경숙 2013-01-07 18:09 | 삭제

와~~내가 좋아하는 바둑소녀가 왔네요~~ 그나저나 바둑이 아직도 아픈가봐요 어떡해....ㅠㅠ 바둑아~~얼릉얼릉 나아라~~~ㅠㅠ

윤정임 2013-01-08 11:13 | 삭제

울 바둑이네 새해 복 많으시고 바둑이도 올해부텀 아프지말어 ㅠ 설치다가 허리 삐끗하면 클난다~~~

서지희 2013-01-16 19:35 | 삭제

어머, 바둑이네 방석도 털옷을 입었군요. 베를린네도 온 가족이 털옷 입고 소파도 방바닥도 털옷 입어요. 바둑이 허리가 아직도 아픈가봐요. 저도 허리 아파봐서 아는데 바둑이 대단하네요. 눈썹이랑 안경이랑 미모 여전하시고, 늠름한 자태도 여전하시네요. 바둑아, 얼른 나아서 새해에는 쌩쌩하게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