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코코는 잠시 지방으로 일정이 있어서 내려가고
신랑과 자루 둘이 주말을 보냈는데 이것이 코코가 있어서 내숭을 떨었더라구요~
코코가 없으니 활개를 치고다니는 자루!
골골송의 대가 자루!(뱃속의 모터가 하나 달린게 아닌가 의심됩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라서 해코지 당할까 싶어 구조했는데 역시나! 사람을 너무 잘따르네요~ ㅠㅠ
골골송 대장인 자루와 따뜻한 겨울을 함께보낼 엄마아빠 어디계신가요!^^
자루의 임보일기는 여기!!
한송아 2012-11-26 10:19 | 삭제
자루도 개냥이군용! ^^
고현미 2012-11-26 10:22 | 삭제
목욕했나요?? 얼굴이 아주 뽀얀게 이쁘네요
깽이마리 2012-11-28 01:13 | 삭제
개냥이 자루~ 코코 없으니 애교 폭발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