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패딩 잠바입고 공터와 쓰레기장을 전전하며 살던 처키의 과거시절 ~
구조직후 옴피부병과 귓병이 심해 치료를 받았었죠..
지금의 처키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분당 율동 공원의 스타로 ~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뚱한 표정의 처키는 저 표정이 사실 기분이 좋을때도,
울적할때도 변함이 없답니다^^;;
평소때의 처키도 발광을 하며 까불던지, 졸다가 자던지 둘 중 하나라지요 ㅎ
참. 처키는 처키와 대국이..그리고 분홍이까지 대모를 해 주고 계신
뉴질랜드 김옥경회원님께서 친정으로 입양을 보내어 첫번째로 먼저 거두어 주셨구요 이후 영구 귀국을 하시게 되면 대국이와 분홍이도 식구로 거두어 주실 예정이람미당~ ^^
박성희 2012-10-24 13:49 | 삭제
귀요미 처키야~~~~~~~~~~~~~~
손혜은 2012-10-24 13:51 | 삭제
처키의 속눈썹이 그리워지려고 했는데 이렇게 사진을 올려주시네요....언제봐도 이쁜 처키의 속눈썹....속눈썹 하나는 예술이라니깐요....^^
깽이마리 2012-10-24 15:54 | 삭제
사랑스러운 처키~~~ ^^
가정에서 행복한 모습 보니 좋네요~
이경숙 2012-10-24 18:05 | 삭제
처키의 견생역전...완전 감동입니다 대국이와 분홍이까지 품어주신다니 더더욱 감동에 또 감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