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돌보는 추석에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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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는 추석에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 돌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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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0.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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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와  쌤군  은  늦잠꾸러기들 입니다   이불위에서  일어나려 하질 않아요   식탐 많은 쌤은  항상  식탁위에 올라가 있어요 먹을거  기다렸다가 먹을려고요 

돌보, 쌤아 누워 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 산책 하자

돌보는 정말 잘 뛰어요  노루 새끼 같아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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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와  쌤군  은  늦잠꾸러기들 입니다   이불위에서  일어나려 하질 않아요   식탐 많은 쌤은  항상  식탁위에 올라가 있어요 먹을거  기다렸다가 먹을려고요 

돌보, 쌤아 누워 만 있지 말고  밖에 나가 산책 하자

돌보는 정말 잘 뛰어요  노루 새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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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경숙 2012-10-02 18:05 | 삭제

와~~ 돌보가 점점 더 멋져지네요 ㅎ~ 돌보 뜀박질 솜씨는 완전 짱입니다요~


쿠키 2012-10-03 13:52 | 삭제

와우~ 돌보는 완전 건장,섹쒸한 어른이 되었네요!!


윤정임 2012-10-04 10:04 | 삭제

아구 뇨석~ 저 뛰는 폼새는 여전하네요 ㅎㅎ 귀가 막 하늘도 날아가는 아리따운 모습입니다~!


real 2012-10-04 10:46 | 삭제

반려견 있는집 모두 부러워할 사진이군요~^^ 마음껏 뛰어 놀기~


박성민 2012-10-04 14:54 | 삭제

와~~ 신나게 뛰었네요.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갈 것 같네요..부럽습니다.ㅋ 저희집 강쥐는 두살박이 조카의 방문으로 며칠 감금생활 했습니만. =_=;; 항상 적당한 타이밍에 (예를 들면, 설거지 타이밍)에 문을 부수듯 긁어주어 저를 해방시켜주었답니다..효견입니다.ㅎㅎ


pearl 2012-10-09 13:15 | 삭제

돌보는 역시.. 사진 보자마자 또 웃음이..ㅋㅋㅋ 돌보 예전 사진들 검색해보니 눈빛이 처음이랑 정말 많이 달라졌네요. 첨엔 낯설어하는 눈빛이 역력하더니.. 지금은 사랑받는 응석꾸러기 눈빛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