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벌써 1년 12마리 천사..꾸미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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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12마리 천사..꾸미

  • 꾸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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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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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는데 안보인다는 항의?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꾸미는 요즘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일주일에 3번정도 둘래길 산책하는걸 제일 좋아합니다..그것도 엄마랑만요...

저녁에는 아빠를 많이 기다립니다.

아빠는 꾸미랑 신나게 놀아주시거든요.

아직도 꾸미는 오빠들 한테만 뽀뽀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래서 아빠가 질투를 합니다 .아빠 그러니까 담배 끊으세요 1ㅋㅋ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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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는데 안보인다는 항의? 그래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꾸미는 요즘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일주일에 3번정도 둘래길 산책하는걸 제일 좋아합니다..그것도 엄마랑만요...

저녁에는 아빠를 많이 기다립니다.

아빠는 꾸미랑 신나게 놀아주시거든요.

아직도 꾸미는 오빠들 한테만 뽀뽀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래서 아빠가 질투를 합니다 .아빠 그러니까 담배 끊으세요 1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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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03-22 01:06 | 삭제

헤어스타일이 남다른데요~ ^^
둘레길 산책에~ 놀아주는 식구들에~ 행복하겠어요.


윤정임 2012-03-22 10:03 | 삭제

복슬복슬 꾸미 사진이 드디오 올라왔네요 ^^ 두 번째 사진 " 꾸미는 안주고 혼자 뭐 먹고 있어??" 하는데요 ~~ ㅎㅎ


pearl 2012-03-22 12:49 | 삭제

그러게요.. 윤팀장님 두번째 사진..ㅋㅋㅋㅋㅋ 덧붙여.. "눈 가린다고 냄새도 안나는줄 알오?"


이경숙 2012-03-22 14:44 | 삭제

ㅎㅎ~ 꾸미가 정말 가족들에게 사랑 듬뿍 받고 있네요 ㅎ~
이뻐요 이뻐~~~~예쁜 꾸미 자주 볼 수 있지요? ㅎ~


꾸미생각 2012-03-22 21:07 | 삭제

하하...두번째 사진 맞아요 저녁먹던중에 식탐이 대단해요
사진 자주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