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정 2012-03-16 23:48 | 삭제

뚱순이 딸 맞네요 ㅎㅎ 판박이~~~~ 이뻐요~~!

다래뿌꾸언니 2012-03-17 12:37 | 삭제

ㅎㅎㅎ
아지 넘 이쁘네요.
정말 뚱순이 딸이 맞네요.
아기때는 포동포동 넘 귀엽고 ㅎㅎㅎ

윤정임 2012-03-17 14:46 | 삭제

아이코~ 이뻐요이뻐 ~ 꼬리털이 어쩜 저리도 풍성한지 ^^

깽이마리 2012-03-18 12:16 | 삭제

정말 딱 뚱순이 딸이구나~ 싶네요. ^^

달이언니 2012-03-19 09:41 | 삭제

아지 어렷을 적 사진.. 눈이 얼굴살과 털에 폭 쌓여 찌부러진 저 모습~ 넘흐 귀요워 미치겠어요 ^^ㅎ 그나저나 아지네 집 총각김치 정말 맛나보이군요~~~~

이경숙 2012-03-19 14:05 | 삭제

정말 완전 뚱순이네요 ㅎㅎ~ 아지야 너 정말 예쁘게 잘 컸구나~~
예쁜 아지 모습 자주 보여 주세요~~

베를린 엄마 2012-03-19 21:00 | 삭제

아고아고, 정말 귀엽고 예쁜 게 뚱순이와 누렁이와 아지가 똑같이 닮았네요. 아지 어릴 때 포동포동 귀여운 얼굴도 귀엽고 지금 늠름한 모습도 예쁘네요. 마구마구 만지고 싶다.

아지엄마 2012-03-20 09:50 | 삭제

우리아지...정말 예쁘죠 ㅎㅎㅎ
모두모두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