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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 너무 오래간만이죠?
늘 마음은 사진 올려야지 했는데 이제야 올려요. ^^;
고미가 우리에게 온지도 벌써 일년이네요.
일년동안, 문밖도 못 나가던 고미가 산책도 하고
(여전히 사람이 지나가면 잠시 멈춤, 꼬랑지 내려가기 상태지만)
아침마다 제 얼굴을 핥으며 깨우기도 하고
'손'하면 손도 준답니다. :)
옹알이 마냥 아웅아웅하며 말도 하고 말이죠. ㅋ
이제 고미 모습 자주 올릴게요. :)
올해는 울고미 꼬랑지 올리고 뛰어다니며 산책할 수 있길 바라며~
깽이마리 2012-01-29 21:51 | 삭제
^^ 녀석 벌써 의젓해지는데요... 얼굴에서 청년이 되가는 고미가 팍팍 느껴지네요.
이경숙 2012-01-30 10:19 | 삭제
와~~ 방가방가~~~ 고미구나~~~ 여전히 얼굴은 아가네요...ㅎ~...건강한 고미 보니 정말 반갑습니다...고미와 올해도 많이 행복하세요~~~
강연정 2012-01-30 13:10 | 삭제
아유~~ 고미 눈망울이 초롱초롱하네요^^ 남자의 자격에서 이정진씨랑 짝꿍하던 그 고미 맞죠? 이뻐라~~~~
태극뚱맘 2012-01-30 15:53 | 삭제
우와 완전 똘똘해 보여요 귀여워요^^
김현교 2012-01-30 16:05 | 삭제
고미 소식듣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고미 초롱초롱한 눈 너무 예쁘네요!!!
윤정임 2012-02-01 14:22 | 삭제
고미야고미야 ~ 정말 보고 잡았다 욘석 ~ 우리 이뿐 고미 소식 감사드리고 또 소식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