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2-01-23 14:55 | 삭제

진짜!!! 두 녀석 다 올해에는 외출을 좋아하고 배변습관 고치길 빌께요~
옷 입은 모습이 넘 예쁘네요. 밖이라 긴장한 것 같긴 하지만요~^^;

진주초롱 2012-01-24 16:48 | 삭제

엄마의 사랑으로 인해 임진년에는 밖에 갈까를 제일 사랑하는 소년,소녀으로 변할거예요.새해 해 복 많이 받으시고 ,태양,담비도 항상 건강해

돌돌맘 2012-01-25 09:47 | 삭제

태양이 담비가 언제쯤 꼬리 빳빳히 들고 다니게 될까요~ 얘들아 너네들 꼬리는 아주 우아하단다~ ^^

이경숙 2012-01-25 12:50 | 삭제

ㅎㅎ~...바깥에선...태양이 담비...완전...얼음땡이네요...ㅋ~...자꾸 산책가다 보면...곧 좋아질 겁니다...아가들 옷도 참 예뻐요~~

김현교 2012-01-25 19:53 | 삭제

감사합니다. 태양이 담비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는게 사진으로 너무 많이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 올해도 좋은일과 태양이 담비 건강을 빌께요!!ㅋㅋㅋㅋ

베를린 엄마 2012-01-29 09:46 | 삭제

우와, 두 녀석 다리 근육이 경주말 같아요. 저 다리로 새봄부터는 산책길을 질주하기를 바랍니다. 곧 그렇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