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진주까지 찾아 주신 임보 엄마와의 만남.....반가운 임보 엄마의 마음과는 달리 소심녀 초롱은 또 뚱한 표정으로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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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2-01-23 14:53 | 삭제
^^ 초롱이 한번 안아보라고 넘겨주셨는데... 초롱이 표정은 정말~ 이 여자 왜이래! 였어요. 엄마께 가고 싶어서 긴장 잔뜩한 초롱이 모습이 생생하네요. 초롱이네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여행이었어요.
나도 초롱맘 2012-01-24 14:37 | 삭제
초롱엄마~ 좋은 일 하셨네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진주초롱 2012-01-24 16:45 | 삭제
즐거웠다니 제가 더 즐겁네요.^^
이경숙 2012-01-25 12:46 | 삭제
박샘...감사하게도...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초롱이가 표현은 안해도...엄청 반가워했을 겁니다...ㅎ~
강연정 2012-01-25 17:16 | 삭제
초롱이의 꽃미모 사진을 위해 팔뚝을 희생하신 깽이마리님의 자세를 높이 평가합니다~ㅋㅋㅋ 혹시 첫번째 사진이 마지막 사진인가요?ㅋㅋ초롱이의 다 포기한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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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마리 2012-01-23 14:53 | 삭제
^^ 초롱이 한번 안아보라고 넘겨주셨는데... 초롱이 표정은 정말~
이 여자 왜이래! 였어요. 엄마께 가고 싶어서 긴장 잔뜩한 초롱이 모습이 생생하네요. 초롱이네 덕분에 즐겁고 맛있는 여행이었어요.
나도 초롱맘 2012-01-24 14:37 | 삭제
초롱엄마~ 좋은 일 하셨네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진주초롱 2012-01-24 16:45 | 삭제
즐거웠다니 제가 더 즐겁네요.^^
이경숙 2012-01-25 12:46 | 삭제
박샘...감사하게도...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초롱이가 표현은 안해도...엄청 반가워했을 겁니다...ㅎ~
강연정 2012-01-25 17:16 | 삭제
초롱이의 꽃미모 사진을 위해 팔뚝을 희생하신 깽이마리님의 자세를 높이 평가합니다~ㅋㅋㅋ
혹시 첫번째 사진이 마지막 사진인가요?ㅋㅋ초롱이의 다 포기한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