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뚱맘 2012-01-16 15:39 | 삭제

아웅 귀여워요 저희집도 주택이면 좋겠네요^^

왕누리 2012-01-16 16:09 | 삭제

우와~~ 베르 정말 멋집니다!! 마당 곳곳을 다니는 베르~~

울랄라 2012-01-16 16:26 | 삭제

제눈에만 그런건지 베르 이름표가 안보여요.ㅠㅠ 이름표 달구 있음 더 멋져보일텐데요..

이경숙 2012-01-16 16:54 | 삭제

베르...엄마였던가요? 아님 아기였던가요?...엄마도 아가도 있었는데...예...베르에게...생명줄인...연락처 적힌 이름표...꼬옥 채워 놓으세요...베르 소식...반갑습니다...

윤정임 2012-01-16 18:06 | 삭제

베르야 ~ 정말 보고시펐다 ~~ 베르딸 바니는 점점 야수가 되어 가고 있단다..조기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엉? 우리 베르에게 새해 선물로 이름표목걸이를 선물해야겠구나 ^^

깽이마리 2012-01-17 00:38 | 삭제

베르 오랜만이네요~ 딸내미는 말썽꾸러기인데... 베르는 좀 듬직하네요. ^^

베를린 엄마 2012-01-18 10:46 | 삭제

단이(귀 자른) 안 한 도베르만이 저렇게 착한 모습을 보여주니 사람의 손이 얼마나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베르 딸 바니가 난리를 친다는 소식 들었어요. 난리 칠 수 있는 동자련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지만 바니도 어서 좋은 부모님 만나 베르처럼 맘껏 활개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사랑해베르야 2012-04-10 21:12 | 삭제

베르가 통통하니 예쁘네요~귀염받고 사는거같애서 기뻐요^^ 사진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