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12-23 14:50 | 삭제

극복이...위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두 눈 다 온전한 것같이 보여요...ㅎ~좋은 환경에서...아름다운 가족들과 함께 하는 극복이와 또다른 아가들...너희들은,,,정말 좋겠구나...ㅎ~...동영상이 아니라도...이 몇 장의 사진만으로도...충분히...행복해집니다...감사드립니다...저도...즐건 성탄절~~~ㅎ~

마로맘 2012-02-13 17:52 | 삭제

너무 감사합니다. 극복이... 정말 이름처럼 잘 극복했네요.
늘 행복하길...

극복이! 2012-02-13 07:38 | 삭제

극복이 많이 낫았아보네ㅎㅎ 극복이주인님!극복이가많은상쳐를갖고있기 때문에 슬프니깐 극복이를 위로해주세염ㅎㅎ

극복 2012-02-08 16:12 | 삭제

극복이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다행이네요. 좋은 분 만난 거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극복이화이팅 2012-02-03 20:32 | 삭제

제 마음에도 이제 평온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방실이 2012-01-31 15:45 | 삭제

극복아 행복해라

리나 2012-01-30 23:40 | 삭제

평화로운 모습이네요..극복이에게 따스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 있어 외롭지 않을꺼같아요...

김남경 2012-01-01 05:16 | 삭제

극복이의 모습이 산타클로스 할아버지 선물 같아요^^
씩씩한 모습에 절로 기쁘네요

뽀라엄마 2012-01-03 00:51 | 삭제

베를린엄니~~ 우리 그럼....같은 포즈로 함 들여다 볼까요?
별거 없으면 니들 주거쓰!!!

깽이마리 2011-12-25 14:37 | 삭제

^^ 큰 애들이 행복하게 살기에는 힘든 대한민국인데...
산책하는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왕누리 2011-12-23 18:43 | 삭제

극복이의 이 사진을 다들 보시면 감동의 물결일것 같아요~~
마음이 평화로운 사진들이예요~~ *^^*

뽀두엄마 2011-12-23 16:18 | 삭제

우와~~ 햇살이 무지개네요.. 얼마나 좋을까..진짜 극복이가 천당에 온걸루 착각하겠어요. 불러도 안온다고 산에서 부터 안고 내려오는 천사같은 엄마..(극복이 몸무게가 장난이 아닐텐데...) 맨마지막사진..저속엔 뭐가 있을까요? 저도 들여다 보고 싶네요.ㅎㅎ
극복이네 뒷산에 놀러가고 싶은데...우리 뽀라(3kg 요키)가 동물만 보면 덤벼요.ㅠㅠ 여름에 팬션에 놀러 갔었는데.. 주인네 말라뮤트를 물어서 털을 한입가득(입이 작아서 살은 안잡혔음 ㅋㅋ) 뽑아놨어요. 참나..어이 상실...
연두(2.8kg 요키)한테 잡혀사는거 보면 진짜 희한하다니까요~~
천사표 극복이 엄니~~~ 새해에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돌돌맘 2011-12-23 14:53 | 삭제

이녀석들 뭐가 그렇게 호기심이 많은거야~? ^^ 햇살이 따사해보여서 더 행복해보이네요

다래뿌꾸언니 2011-12-23 14:53 | 삭제

와우~~~
극복이 산책하는 모습 완전 감동

베를린 엄마 2011-12-27 23:58 | 삭제

극복이와 친구들 산책하는 길에 비치는 햇살이 환상이군요. 극복이 삶이 환상적으로 바뀐 걸 나타내는 거 같아요. 뽀두어머님 말씀처럼 맨 아래 사진이요, 저 속에 뭐가 있어서 저러고들 머리를 박고 있을까요? 저도 한 번 들여다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