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누리 2011-12-20 11:01 | 삭제

하랑이 털색과 빨간 옷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미용을 하니 말끔하니 정말 자~알 생긴 도련님 같네요~
애교가 무척 많은 하랑이~~ 이쁨 많이 많이 받을꺼예요~~

깽이마리 2011-12-20 07:36 | 삭제

에구~ 애교 많은 하랑이... 다른 애들에게 치이는 얌전한 아인데 임보를 갔다니 다행이네요. ^^ 옆에 녀석은 강이인가요? 뚱한 눈빛이 많이 보던 눈빛같아서요.

다래뿌꾸언니 2011-12-20 08:56 | 삭제

저도 강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ㅋㅋㅋ
하랑이 미용하고 나더니 더욱 외모가 빛나네요 ㅎㅎㅎ

윤정임 2011-12-20 09:59 | 삭제

하랑이 미용이 넘 예뻐요 ~ 울 강이가 살이 빠지긴 했나봐요. 저 옷이 하랑이한테 맞으니요 ㅎ 추운겨울에 임시보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고 계신 강이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덕분에 예랑이도 입양운이 생긴 것 같네요 ^^

김진영 2011-12-20 13:57 | 삭제

ㅋㅋ하랑이 빡빡 밀어서 처음엔 못 알아봤네용~깔끔하고 예뻐요. 순둥이 하랑이..그래서 더 안쓰러운 하랑이.ㅠ 좋은 곳에서 따뜻하게 지내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드려요.^^ 하랑이의 평생 반려자가 뿅 하고 나타날 날을 모두 기다려보아요~

이경숙 2011-12-20 14:15 | 삭제

강이엄니...정말 감사드려요...하랑이랑 강이랑...착해서...ㅎ~...강이도 피부가 아주 좋아 보이고...하랑이도 미용하니 엄청 예쁘네요...거듭 감사드려요~~

장지은 2011-12-20 15:36 | 삭제

사랑의 손길은 정말 많은것을 변하게 하네요^^

손혜원 2011-12-20 15:38 | 삭제

예랑이 입양가고 하랑이까지 임보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랑이 너무 예뻐졌네요^^ 아무쪼록 강이랑 잘 지내야 할텐데요. 강이 저 뚱한 표정은 언제봐도 웃겨요ㅎㅎ

김은하 2011-12-21 17:51 | 삭제

하랑이 너무 이쁘다..^-^ 강이 어머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정진아 2011-12-23 13:49 | 삭제

항상 조용히 와서 예뻐해달라고 손 내밀고 있던 하랑이~하랑아~ 거기 가니까 더 예뻐졌당~!하랑이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