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사진들 찾아보다가...
지난 6월 4일 새벽에 하늘나라로 간
울알탕이 사진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어느 새
나도 몰래
눈물이 쏙 빠지네요
알탕아
잘 지내지?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네 모습이 떠올라...눈물짓곤 한단다...ㅠㅠ
엄마가 거기 가는 그 날까지
조금은 심심해도
잘 지내고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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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재연 2011-11-11 20:59 | 삭제
ㅠㅠ 슬퍼요.
김레베카 2011-11-11 21:58 | 삭제
ㅜ.ㅜ.. 슬퍼하시는 맘이 느껴지네요, 힘 내시길..
다래뿌꾸언니 2011-11-13 00:35 | 삭제
ㅠ.ㅠ
베를린 엄마 2011-11-13 12:41 | 삭제
이별의 아픔 중에도 자식과의 이별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지요. 엄마 힘내시라고 알탕이가 응원하네요.
깽이마리 2011-11-14 10:24 | 삭제
알탕이가 사무실 이층에서 순산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참... 예삐 모습 보니깐 예삐도 왜 이리 콕콕 박히는지... 럭키랑 비슷한 나이일텐데요.
pearl 2011-11-14 12:30 | 삭제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어서 울컥할때가 있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맘이 편안해질때도 있어요..
왕누리 2011-11-14 16:28 | 삭제
저까지도....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을테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힘 내세요~~
벨리카 2011-11-29 20:46 | 삭제
아 ㅠㅠ 참 슬프시겟네요......저두 그런 마음 알겟어요......ㅠㅠ 힘내세요!알탕이는 엄마가 슬퍼하는거 안 좋아할거에요......슬프시겟지만 하늘나라로 간 알탕이 생각해서 힘을 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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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2011-11-11 20:59 | 삭제
ㅠㅠ
슬퍼요.
김레베카 2011-11-11 21:58 | 삭제
ㅜ.ㅜ.. 슬퍼하시는 맘이 느껴지네요, 힘 내시길..
다래뿌꾸언니 2011-11-13 00:35 | 삭제
ㅠ.ㅠ
베를린 엄마 2011-11-13 12:41 | 삭제
이별의 아픔 중에도 자식과의 이별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지요.
엄마 힘내시라고 알탕이가 응원하네요.
깽이마리 2011-11-14 10:24 | 삭제
알탕이가 사무실 이층에서 순산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참...
예삐 모습 보니깐 예삐도 왜 이리 콕콕 박히는지...
럭키랑 비슷한 나이일텐데요.
pearl 2011-11-14 12:30 | 삭제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어서 울컥할때가 있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맘이 편안해질때도 있어요..
왕누리 2011-11-14 16:28 | 삭제
저까지도....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을테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힘 내세요~~
벨리카 2011-11-29 20:46 | 삭제
아 ㅠㅠ 참 슬프시겟네요......저두 그런 마음 알겟어요......ㅠㅠ 힘내세요!알탕이는 엄마가 슬퍼하는거 안 좋아할거에요......슬프시겟지만 하늘나라로 간 알탕이 생각해서 힘을 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