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10-07 10:55 | 삭제

방가 초롱아...여전히 초롱인 행복한 시간들 보내고 있구나...가족 모두에게 ...늘...큰 기쁨이 되어라...ㅎ~

깽이마리 2011-10-07 11:00 | 삭제

아... 초롱이는 좋겠구나...이 가을 햇빛 좋은 날...산책도 하구.
전 럭키는 팽개치고, 부산국제영화제 가요...
왠지 막 찔리네요. -_-;

진주초롱 2011-10-07 11:59 | 삭제

진주유등축제도 좋은데 특히 8일날은 밤 8시에 불꽃 축제 하는데 그 불꽃이 블로거들 사이에서 유명 하다고 하네요.국제영화제보시고 핸들을 진주쪽으로 방향을 바꿔보심은 어떨런지요.우리집 빈 방 많습니다.초롱도 한번 보시고...^^

깽이마리 2011-10-07 15:23 | 삭제

ㅜ.ㅜ 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참고 했을톈데.. 저흰 8일날 밤 기차로 올라오거든요. 몰랐어요. 그날 그런 행사도 있는지... 내려간김에 봤으면 쫗았을 것을... 내년 부산국제영화제때는 꼭 참고할께요. ^^

진주초롱 2011-10-07 15:51 | 삭제

내년을 기다릴께요^^

곽은혜 2011-10-10 10:34 | 삭제

초롱이 왔네요~ 멀리 있어서 직접 보긴 힘들어도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