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2011-06-22 13:03 | 삭제

첨부한 파일이 바로 글에 나타나지 않고 다운로드를 해야 볼수 있군요. 게다가 지금 글쓰기 수정이 안되는 상태이니, 첨부파일의 글을 열어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유진모 2014-02-15 18:39 | 삭제

저 황구사건봤어요^^
황구눈터졌는데 안징그러워요^^
눈튀어나온고양이.안구고양이징그러워요 공포증때문에.....

이윤주 2011-09-26 21:59 | 삭제

개고기 드시는 분들... 소,돼지,닭,,,저도 좋아라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그래서 뭐라 비판할수없는 입장인거 압니다 그리고 모든 동물들에게 똑같이 너무나 미안합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채식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정말..개 먹지않으시면 안될까요?...개고기 안먹는다고 여름을 날 기운이 없어지는건 아니잖아요... 모피... 여자라면 동물을 아무리 좋아해도 모피로 만든 상품들 예쁘고 가지고 싶은 욕구드는거 당연하죠 하지만 모피안입는다고 추워서 죽는거 아니잖아요... 정말 매일매일 올라오는 전세계의 동물학대 사건들... 눈물나고 가슴이 미어지고 또 분노하지만 모든 인간들의 인식들이 바뀌지 않는 이상 어떻게 해결될 일들이 아니란걸 알기에 더욱더 가슴이 아픕니다.... 개를 식용으로 키우고 또 도살해주는 그런 직업들.. 모피제품을 만들기위해 잔인하게 가죽을 벗겨내는 직업들 ...아예 수요가없다면 공급도 없을텐데...

뭐라짓껄임 2011-07-22 17:44 | 삭제

아됬고 그아빠에 그딸이네 난 개먹는사람들 부터 이해가 안감

이하나 2011-07-05 11:36 | 삭제

말이나 됩디까?

눈물이란게 있을까... 2011-07-03 13:15 | 삭제

황구일 있고부터 수십군데 사이트를 돌며 황구에 대해 서명운동을 하고 글을 읽으며 분노하고 차마 황구사진을 볼수없어 눈 찡긋 해서 겨우 피해다니다 우연히 촬영당시 황구눈을 보게 되는순간 정말 ..........(휴~~지금도 입에도 머리 가슴 글로도 떠오르게 하는건 싫지만)미쳐버린것 같이 울며 통곡했다.그런후 하남경찰서,자유연대,동물농장등등 다니며 글을 남겼고 딸이 남긴 글들의 머릿기사가 눈에 보이긴 했지만 댓글이 좋지 않은걸로 봐서 범인의 딸이 남긴글이 넘 잔인할것 같아 또 피해다녔다......
------------정말 그냥 두어야 하는게 맞는건지 묻고싶습니다. 그 딸에 대해서-------------------------------------------------------------

여름이언니 2011-06-28 17:33 | 삭제

정말 평생을 그런 부모들의 모습과 개들의 비명을 들으면서 살아온것도 불쌍하다만, 그걸 저렇게 자랑스럽게 우리는 그러고 사는데 어쩔꺼야? 그런식이니... 그게 불법이어도 거기사람들은 다 그렇게 살아가니까 난 당당하다야? 내참... 이참에 그런사람들 싹 잡아들이세요!!!

됐어 2015-04-07 09:31 | 삭제

듣기싫다. 그아버지 그딸.

한선화 2011-06-28 13:38 | 삭제

용의자의 정신이 이상해졌다면, 농물농장이나 시청자나 경찰서의 탓이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죗값이란 말에 매우 공감합니다.
정신이 이상해졌다니 그나마 일말의 양심은 있는 건가? 아니면 죄가 드러나서 구속이 두려운 건가? 그 애비에 그 딸이라고..말하는 뽄새하고는...

분노하는 한시민 2011-06-24 04:35 | 삭제

이글을 읽으면서 어이없는것 또하나,
자기집 개도 아니였잖아..........ㅡㅡ

김민정 2011-06-23 12:57 | 삭제

너무나 당당하게 개고기를 먹는 동네라고.. 하! 자랑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차라리 반성하는 기미라도 보였다면.... 방송에서 죄없는 아이의 울부짖음을 듣고나 그런 글을 올린걸까요.

박상태 2011-06-23 13:41 | 삭제

저 사람은 강아지를 안키워봐서 모르는구나 강아지는 짐승이 아니라 하나의 인격체이며 가족인데,..
저 사람도 가족인 아빠를 위해서 저글을 썻겟지.. 가족이라면 당연히 해야할일이지..
근데 찐자도 동물자유연대, 동물농장 의 하나의 가족이잖아..
가족을 위해서 범인을 잡겠다는거잖아..ㅡ.ㅡ;;
나는 저 범죄인의 딸이 밉지않다 왜냐면 가족을 보호하려고 하는거니까
근데 난 동물자유연대도 밉지않다 왜냐면 찐자도 이곳의 가족이니까..
난 그냥 법대로 했으면 좋겠다..

하남시 옆 동네 사는 2011-06-23 11:42 | 삭제

부동산값도 떨어지고 완전 개백정 동네라는, 경찰이 개고기 얻어 먹고 사가기도 했다는, 잔인하게 불법도축하는 거 묵인한 경찰이 득실거린다는 낙인도 찍히고 아주 잘 됐네요. 이번에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할텐데...

서여진 2011-06-22 15:06 | 삭제

정말소름이 끼치네요.
세상에 강아지 학대하는 동네가 어딨습니까?
법적으로 문제가 있는건데....
정말 말할수도 없이 짜증이 밀려오네요..
자기보다 훨씬큰 사람들이 자기를 먹겠다고 때리고 눈이 실명됬다고 반대로 생각하면 지금 딸이 이 말이 할 수 있을까요?
양심에 찔리니까 도망간것 같네요.
강아지가 뭔 죄가 있다고 사람한테 그렇게 심하게 당해야 되는겁니까??
재조사가 필요한것같네요. 매일매일 강아지를 잡는다고 사실대로 다 말해놓고....!!

윤보라 2011-06-24 13:44 | 삭제

그 비명을 매일 듣고 살아서 무뎌진걸까요? 저는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모두들 그런 일을 하는 동네라니 정말 무섭네요. 근데 죄를 인정하는거긴 하네요. 재수산가요? 우선 개도축을 뿌리 뽑아야할텐데 답답해요

히트 2024-06-17 16:28 | 삭제

와 그 아빠의 그딸이네그리고 방금전에 남의개 죽여서 개고기팔아서 돈버는거 절도죄 에요 그러니까 당연하게생각하지마세요

히트 2024-06-24 18:26 | 삭제

양심 도없는 뻔뻔한 놈들 황구 한테 했던것처럼 눈을뽑아버려 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