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연 2011-06-19 21:55 | 삭제

우왕~~~넘넘 귀엽네여 ㅎㅎ고양이들은 어쩜 이리 다들 귀여울까요~~?와웅~~~

베를린 엄마 2011-06-20 13:13 | 삭제

으흐흐흐흐~~ 정말 귀여워요. 반들거리는 결과 선명한 색을 가진 털...영특한 표정까지 매력이 철철철 넘쳐요.^__^

이경숙 2011-06-20 13:48 | 삭제

오~~ 똘....사순이...볼 때마다 예뻐 죽겠어요...ㅎ~

다래뿌꾸언니 2011-06-20 12:44 | 삭제

똘이가 공부를 하고 있군요.
멋지네요 똘이~~~

최현주 2011-06-21 02:36 | 삭제

특별한 무늬를 가지고 있는 아이네요^^
길에서 봐도 알아 보겠는데요~특히 왼쪽발 니삭스 신었어요~~~

박연주 2011-06-22 10:28 | 삭제

턱시도 형제들은 정말 자랄수록 매력이 철철철...책을 내려다보면서 사색에 잠긴 표정이 늠 귀여워요...흰양말을 이쁘게 신었네요~

김연 2011-06-22 21:12 | 삭제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
제가 시험 공부 할때 읽고 외우는 표정과 비슷한거같아요ㅋ
이름만큼 똘똘한 똘이가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