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순이의딸 아지를 키우고 있는 아지엄마입니다
우연히 똥순이가 아지의 엄마라는걸 오늘 알게됐어요
5월 중순경 후기에 올린 아지 사진 꼭 봐주세요
똥순이랑 많이 닮았답니다..^^
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6-10 15:43 | 삭제
ㅎㅎㅎ 아지 정말 엄마 뚱순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둘아 너무 이뻐요~~~
서지희 2011-06-10 19:07 | 삭제
뚱순이, 아지, 누렁이 이렇게 혈육이군요. 어쩌면 하나같이 그렇게 튼튼하고 잘 생겼는지 뚱순이 자궁이 아주 튼튼했나봐요. 모두 복도 많아서 저렇게들 잘 살고 있으니 언제 상봉시켜주시면 보는 저희들도 눈물나게 기쁠 거예요.
권규리 2011-06-11 11:52 | 삭제
죄송해요 저희 엄마가 뚱순이를 똥순이라 햇네요..죄송합니다..
베를린 엄마 2011-06-11 14:07 | 삭제
저는 뚱순이를 똥순이라고도 하는 줄 알았어요. 똥순이도 귀여운 이름이고 뚱순이도 귀여운 이름이에요. 뚱순이 애기 잘 낳아서 키우는 거 보니 조선시대 왕비였으면 우리나라 역사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심바 2011-06-13 10:03 | 삭제
아 정말 뚱순이랑 닮았네요^^
뚱여사 2011-06-13 14:15 | 삭제
앗~~~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리도 반가운 소식이;;; 아지 느무 귀엽네요. 역시 뚱순이속에는 미견美犬의 피가 흐르나봐요.히히히~~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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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래뿌꾸언니 2011-06-10 15:43 | 삭제
ㅎㅎㅎ 아지 정말 엄마 뚱순이랑 똑같이 생겼네요
둘아 너무 이뻐요~~~
서지희 2011-06-10 19:07 | 삭제
뚱순이, 아지, 누렁이 이렇게 혈육이군요. 어쩌면 하나같이 그렇게 튼튼하고 잘 생겼는지 뚱순이 자궁이 아주 튼튼했나봐요. 모두 복도 많아서 저렇게들 잘 살고 있으니 언제 상봉시켜주시면 보는 저희들도 눈물나게 기쁠 거예요.
권규리 2011-06-11 11:52 | 삭제
죄송해요 저희 엄마가 뚱순이를 똥순이라 햇네요..죄송합니다..
베를린 엄마 2011-06-11 14:07 | 삭제
저는 뚱순이를 똥순이라고도 하는 줄 알았어요. 똥순이도 귀여운 이름이고 뚱순이도 귀여운 이름이에요. 뚱순이 애기 잘 낳아서 키우는 거 보니 조선시대 왕비였으면 우리나라 역사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심바 2011-06-13 10:03 | 삭제
아 정말 뚱순이랑 닮았네요^^
뚱여사 2011-06-13 14:15 | 삭제
앗~~~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리도 반가운 소식이;;;
아지 느무 귀엽네요. 역시 뚱순이속에는 미견美犬의 피가 흐르나봐요.히히히~~자주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