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입양동물의날행사 3편 - 사무실아이들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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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동물의날행사 3편 - 사무실아이들

  • 김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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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5.0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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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식 "어이 쁘띠, 잔디밭에 내가 이렇게 걸으니 완젼 모델이지?"

쁘띠 "뭐야? 말도안되! 혼나볼래!?"

뚱식 "어익후 깜짝이야.. 갑자기 그렇게 일어나지 말라구...."

 

라는 저의 추측 대화였습니다.. 하하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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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식 "어이 쁘띠, 잔디밭에 내가 이렇게 걸으니 완젼 모델이지?"

쁘띠 "뭐야? 말도안되! 혼나볼래!?"

뚱식 "어익후 깜짝이야.. 갑자기 그렇게 일어나지 말라구...."

 

라는 저의 추측 대화였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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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대수 2011-05-02 23:30 | 삭제

숏다리의 코스프레사랑을 매도하지마시오~~ㅡㅡ;ㅋㅋ


다래뿌꾸언니 2011-05-02 16:54 | 삭제

쁘띠 첫번째 사진 시베리안허스키 아가처럼 나왔네용 ㅎㅎㅎ


조은희 2011-05-02 17:51 | 삭제

쁘띠의 새로운 발견!


박경화 2011-05-03 10:11 | 삭제

쁘띠... 그래도 나를 오래 봤었다고 많이 아는체하고 반가워해주고...
에궁... 예전에 사무실에 있을 때는 말도 안 듣고 시끄럽고 해고 살짝 째려보고 그랬는데... 요즘 돌아온 쁘띠는 애교도 늘고, 더 착해지고, 안쓰럽고 그래요.


이경숙 2011-05-03 14:19 | 삭제

아...쁘띠가 털이 많이 길었네요...얼른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강연정 2011-05-03 16:47 | 삭제

쁘띠가 회춘하나봐요!
어쩜 저리 아가같이 나올 수가!ㅎㅎ


베를린 엄마 2011-05-18 05:37 | 삭제

1년이 후딱 지나가고 내년 입양동물의 날이 되면 좋겠어요. 베를린과 아가들 바람처럼 뛰는 거 보고 싶어서요. 저렇게 예쁜 아가들인데 얼른 좋은 가족이 업어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