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뿌꾸언니 2011-04-17 01:39 | 삭제

누렁이가 중성화 수술을 했다니...
정말 많이 아프겠네요.
아이들이 정말 대단한 것이
아파도 절대 끙끙끙 앓지 않더라고요.
사람 같으면 나 죽는다고 할텐데...
누렁아 덧나지 않고 빨리 아물기를 기도할게.
누렁이 홧팅!!!

딸쪼엄마 2011-04-17 10:41 | 삭제

누렁이가 어느새 커서 중성화 수술도 했네요....
얼마나 아팠을까요????
누렁이가 핥아서 덧나는 일이 생겨 병원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1주일이 금방 가서 빨리 실밥 뽑고 다시 활발하게 노는 누렁이가 보고싶네요~

양수영 2011-04-17 07:35 | 삭제

누렁이가 혀로 핥지 않는 이상은
덧 나는일은 없을듯 해요 ^^;
둥이 같은 경우는 모르겠는데,
별이 녀석 같은 경우는..
깔떼기를 안씌워줘서..
핥아버리는 바람에 덧 났어요.. ㅠ_ㅠ
누렁이 그래도 대단하다!
앞으로 누렁이에게 좋은일만 있기를 ^^

김레베카 2011-04-18 01:48 | 삭제

에고 누렁아..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얼른 나아서 건강히 뛰놀기를!

베를린 엄마 2011-04-18 05:32 | 삭제

누렁이 얼마나 아플까? 정말 강아지들은 아파도 꾹 참고 눈 꼭 감고 자고 소리 하나 안 내요. 대단한 누렁이 큰일했네. 얼른 나아서 맘껏 뛰어다니렴.

이경숙 2011-04-18 16:56 | 삭제

누렁...아야~~하는 거...얼릉 나아라...호~~호~~~~~~~~~ㅎ

순돌 2011-04-19 11:08 | 삭제

우리 누렁이 빨리 나아서 산책도 가고 해라 기특한거

혜원이 2011-04-30 16:42 | 삭제

귀엽네요. 꼭 나아서 건강하면 좋겠네요^^~!